NCT 전 멤버 태일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모두 성범죄 피소 사실을 8월에 인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SM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태일의 성범죄 피소 사실을 알리며 NCT에서 탈퇴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일각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가 6월 태일의 성범죄 피소 사실을 알면서도 8월 열린 NCT 127 팬미팅에 태일을 세웠다는 억측을 하기도 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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