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임동혁·황택의 출전, 실업배구 종합선수권 단양서 개막
한국실업배구연맹이 주최하는 '2024 한국실업배구연맹회장배 종합선수권대회'가 31일 막을 올린다.
이번 선수권 첫 경기는 여자부 대구시청과 지난해 우승팀은 포항시체육회전이다.
상무는 두 선수 합류로 이번 대회를 통해 완전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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