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타이틀 방어를 노리는 서연정과 지난 대회 준우승자 노승희(23), KLPGA 상금 랭킹 1위 박현경(24), 2위 박지영(28), 4위 이예원(21)이 참석했다.
왼쪽부터 박현경, 노승희, 서연정, 박지영, 이예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총상금 8억 원인 이번 KG 레이디스 오픈은 우승 상금으로 1억 4400만 원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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