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내년 결혼 계획을 전했다.
29일 소속사 오네스타컴퍼니 측은 “서동주가 내년 중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동주는 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지난 2010년 미국에서 여섯 살 연상의 재미교포와 결혼했다가 2014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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