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강인, 연속 득점포 터뜨리고 홍명보호 합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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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강인, 연속 득점포 터뜨리고 홍명보호 합류할까

손흥민(토트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황희찬(울버햄프턴) 등 유럽 무대를 누비는 태극전사들이 홍명보호 첫 소집 전 마지막 소속팀 경기에서 득점포를 노린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는 내달 1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시즌 12골을 터뜨려 EPL 전체 득점 랭킹 15위, 팀 내 1위에 올랐던 황희찬의 득점포가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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