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 그림 찾기인가?' 토트넘 '캡틴' 손흥민, 입단 9주년 기념...같은장소+'엄지척' 포즈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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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그림 찾기인가?' 토트넘 '캡틴' 손흥민, 입단 9주년 기념...같은장소+'엄지척' 포즈로 찰칵

토트넘은 2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15→2024, 우리 주장의 과거와 지금!"이라는 문구와 함께 2015년 8월 28일 입단한 손흥민의 9주년을 축하했다.

토트넘 이적 이후 첫 번째 시즌을 제외하면 모두 10골 이상을 넣은 손흥민이다.

이제 손흥민 앞에는 4명의 선수만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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