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1월 소개팅녀와 썸 타"…찐친즈 폭로에 당황(현무카세)
전현무가 라멘집만 1,000군데 이상 방문했다라는 라멘이 美친 ‘라친자’ 하석진을 위해 이장우와 함께 연구한 신개념 ‘뉴에이지 라멘’을 대접한다.
29일(오늘) 방송하는 ENA 오리지널 예능 ‘현무카세’ 8회에서는 전현무-김지석이 ‘10년 지기’ 하석진-이장원을 초대해, 사생활부터 결혼까지 찐친들이라 가능한 리얼 수다를 나누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에 하석진-이장원은 “두 사람이 해주는 요리를 언제 먹어보겠냐”며 젓가락을 들고, 전현무는 “라멘에 진심인 석진이를 위한 하이라이트”라며 세상에 없던 특별한 ‘뉴에이지 라멘’ 요리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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