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건이 영화 '보통의 가족'에서 ‘재규’로 분한다.
장동건이 영화 '보통의 가족'에서 도덕적이고 정의로운 인물 ‘재규’로 분한다.
사람을 살리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며 그와 관련된 굳은 가치관을 지닌 ‘재규’는 어느 날 자신의 아이의 충격적인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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