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의 미드필더 벤탄쿠르는 4경기 출전 정지 징계에 1만 6000달러(약 2138만원)의 벌금을 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루과이 5명의 선수가 징계를 받은 것은 지난달 우루과이와 콜롬비아의 2024 코파 아메리카 준결승전에서 발생한 난투극 때문이었다.
벤탄쿠르는 A매치 4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으나 부상으로 인해 차출이 어려워 우루과이에 크게 중요하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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