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재혼한다.
서동주는 오는 내년 6월 29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29일 스포츠조선이 보도했다.
서동주는 "엄마의 연애를 보며 저도 남자 보는 눈이 바뀌었다"며 "원래는 재밌는 사람을 좋아했는데, 요즘은 재미가 없어도 싸웠을 때 상냥하게 풀려는 사람이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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