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을 포함한 배드민턴협회 고위 관계자들은 삼성생명 휴먼센터를 찾아 안세영과 미팅을 가질 계획이었지만, 취소됐다고 28일 세계일보가 보도했다.
배드민턴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김 회장은 안세영과 만나 대화를 하고 싶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앞서 김 회장이 안세영의 의견을 전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