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최근 '실적 뻥튀기' 수단으로 논란이 된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에 대한 개선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간담회 말미에는 보험개혁회의와 함께 10대 전략과 60개+α 과제를 논의 중이라며 제도 개선에 대한 예고를 남겼다.
한편 이날 보험업계는 △자회사 규정 및 겸영·부수업무 확대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과잉진료 방지방안 △실손보험 비급여 관리 및 제도개선 방안 △해약환급 준비금 개선방안 △비급여 관리 강화 및 실손 상품구조 개선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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