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9월 30일까지 뱅키스(BanKIS) 고객 대상 해외주식 신규거래 혜택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간 해외주식 거래를 최초 신청한 고객은 기존 1개월간 적용되던 수수료 면제 혜택을 3개월간 누릴 수 있다.
9월 30일까지 해외주식 신규거래 고객에게 해외주식 매수에 사용할 수 있는 투자금 30달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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