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연초부터 7월까지 MMF를 제외한 공모펀드 판매 잔고가 연초 대비 2조499억원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집계하는 65개 금융사 중 2조원을 넘은 곳은 대신증권이 유일했다.
이 상품은 일반 채권형 펀드 대비 높은 이자 수익과 공모주 투자를 통한 알파 수익에 세제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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