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피프티피프티의 전 멤버 3명이 소속사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를 상대로 3억원의 정산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어트랙트는 지난해 12월 새나, 아란, 시오에 대해 전속계약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과 위약벌을,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와 백 이사, 3인 멤버들의 부모 등에게는 공동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을 각각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지난 12일 아이오케이컴퍼니 산하 신규 레이블 '메시브이엔씨'(MASSIVE E&C)는 새나, 아란, 시오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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