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열리는 GES는 크래프톤의 인기 게임인 '배틀그라운드' 국가대항전부터 게임 관련 콘퍼런스, 게임 개발 콘테스트와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총망라한 축제다.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한 게임체험 부스, 인디게임 테스트 플랫폼으로 유명한 '플리더스' 및 e스포츠 프로구단 '젠지' 홍보부스 등도 함께 운영한다.
6∼7일 이틀간 야외 특설무대에서는 유명 게임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게임 배틀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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