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수현과 ‘눈물의 여왕’의 인기는 외신에서도 주목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Forbes)’에는 “김수현의 스페셜 팬미팅에 엄청난 규모의 관객이 참여했고, 이렇게 열렬한 관객들을 본 적이 없다.
이처럼 ‘눈물의 여왕’으로 또 한 번 신드롬을 일으키며 글로벌 스타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나가고 있는 김수현은 차기작으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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