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탈락’ 배준호, 20분 뛰고도 현지 평점 7점 “상대 고통 가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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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탈락’ 배준호, 20분 뛰고도 현지 평점 7점 “상대 고통 가중시켰다”

부상 이후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배준호(21·스토크 시티)가 교체로 출전하고도 현지 호평을 받았다.

매체는 배준호의 이날 활약상에 대해 “왼쪽 측면에서 기술과 드라이브로 상대의 고통을 가중시켰다”는 호평을 덧붙였다.

부상 여파로 프리시즌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던 배준호는 지난 17일 왓퍼드와의 2024~25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에 교체로 출전하며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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