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없는숲속에서' 엇갈리는 후기...평점과 촬영지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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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없는숲속에서' 엇갈리는 후기...평점과 촬영지 궁금증

OTT플랫폼 넷플릭스 새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가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시리즈(비영어) 부분 4위에 올랐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가 지난 23일 공개 이후 20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톱10 시리즈(비영어) 부분 4위에 등극했다.

더욱이 ‘영하’, ‘상준’, ‘보민’, ‘기호’의 목소리로 읊어지는 내레이션에 ‘성아’의 목소리는 배제되어 있는데 이에 대해 손호영 작가는 “(내레이션은) 착한 보통의 사람들이 어디까지나 희망을 전제로 서로에게 보내는 구조신호다”라고 말해 또 다른 차별적인 의미를 더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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