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하이브 대중 기만 언론플레이 분노...주주간계약·해임 통보 재조명 (+어도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민희진, 하이브 대중 기만 언론플레이 분노...주주간계약·해임 통보 재조명 (+어도어)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 해임 후 뉴진스 프로듀싱 통보에 분노 앞서 27일 어도어는 공식입장을 통해 "이날 이사회를 열고 김주영 어도어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며 "민희진 전 대표는 대표이사에서는 물러나지만 어도어 사내이사직을 그대로 유지한다.뉴진스의 프로듀싱 업무도 그대로 맡게 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어 "주주간 계약은 '하이브는 5년 동안 민희진이 어도어의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의 직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어도어의 이사회에서 하이브가 지명한 이사가 의결권을 행사하도록 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민희진 주주간계약 민희진 측에 따르면 하이브는 지난 5월 31일 '민희진 대표이사 겸 사내이사 해임안건'에 대하여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려고 하였으나, 법원은 하이브가 이 안건에 대해 찬성하는 내용의 의결권 행사를 할 수 없다는 가처분 결정을 내렸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