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몽골 대통령에 '땅 5천평' 선물 받았는데..." 과거 회상 (다시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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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몽골 대통령에 '땅 5천평' 선물 받았는데..." 과거 회상 (다시갈지도)

간미연이 몽골 땅문서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 예정인 채널S ‘다시갈지도’가 ‘1박 2일 아시아 대자연 여행’ 특집을 꾸미는 가운데 ‘1세대 걸그룹 비주얼 센터’ 간미연이 베이비복스 시절 몽골 땅부자가 될 뻔한 사연을 언급했다.

간미연은 “베이비복스 활동 당시 몽골 대통령의 초청으로 (몽골에) 간 적이 있다.이때 땅 5천 평에 1인 1게르까지 포함된 땅문서를 선물받았다”라며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해 MC진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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