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즈 사구 부상→대주자 교체 투입→헤이수스 상대 결승타…'코너 완봉승' 1등 도우미 됐다 "좌완 약점? 불편한 느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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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즈 사구 부상→대주자 교체 투입→헤이수스 상대 결승타…'코너 완봉승' 1등 도우미 됐다 "좌완 약점? 불편한 느낌 없어"

삼성은 1회 초 2사 뒤 구자욱의 우익선상 2루타가 나왔지만, 디아즈가 1루 땅볼로 물러나 선취 득점 기회를 놓쳤다.

이어진 2사 2루 기회에서 사구 부상으로 빠진 디아즈 대신 교체 출전한 윤정빈이 헤이수스의 6구째 135km/h 슬라이더를 공략해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때려 선취 득점을 이끌었다.

코너는 이날 9이닝 113구 3피안타 11탈삼진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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