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처럼 탈골?' 이강인도 손가락 다쳤나...테이핑 '칭칭'→팬들 걱정 태산
이강인의 오른쪽 약지와 새끼 손가락에 테이핑이 둘러져 있었기 때문이다.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듯했던 이강인은 몽펠리에전 득점으로 기지개를 폈다.
이강인은 지난 17일 르아브르와의 2024-25시즌 리그1 개막전서 오른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경기 시작 2분 4초만에 선제골이자 올 시즌 리그 전체 첫 골을 넣으며 팀의 4-1 대승에 기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