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풀 때도 안 던졌는데…" 승리 만든 13G 만의 무실점투, 열쇠는 '슬라이더'였다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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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풀 때도 안 던졌는데…" 승리 만든 13G 만의 무실점투, 열쇠는 '슬라이더'였다 [잠실 현장]

LG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와의 홈경기에서 6-1 승리를 거뒀다.

임찬규가 무실점 투구를 한 건 5월 2일 창원 NC전에서 5이닝 9K 무실점을 한 뒤 13경기 만이었다.

LG가 2-0 리드를 잡은 3회초에는 로하스 2루수 땅볼 후 김민혁에게 중전안타와 도루를 허용했으나 문상철과 강백호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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