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꽃중년'의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조리원을 퇴소하며 본격적인 '신생아 헬육아'에 돌입한다.
29일 방송하는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지난 7월 딸 루희를 품에 안은 '46세 꽃대디' 이지훈과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19명 대가족이 사는 집으로 돌아가 신생아 육아에 매진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육아 참전기는 29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하는 '아빠는 꽃중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