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구단 외국인 투수 엔트리 등록 현황을 28일 살핀 결과, 시즌 개막 후 한 번의 제외도 없이 개근한 투수는 에런 윌커슨(롯데 자이언츠), 디트릭 엔스(LG 트윈스) 둘뿐이다.
KBO리그를 압도할 만한 성적을 내진 못했지만, 둘은 26번씩 주어진 선발 등판 순서를 꼬박꼬박 지키며 성실하게 시즌을 치렀다.
KBO리그 각 구단은 쓸만한 외국인 투수 계약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하소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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