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6일 오후 동구 전일빌딩245에 위치한 중장년기술창업센터에서 ‘100세 시대, 다시 뛰는 중장년’을 주제로 40번째 월요대화를 열었다.
지속적인 사회·경제 활동 참여 희망, 여가·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등 중장년 정책의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다.
월요대화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이은경 빛고을50+센터 회원, 정주영 빛고을50+센터 서포터즈, 임순분 중장년내일센터 회원, 오경미 양파컴퍼니 대표, 추말숙 문화예술공동체 연나무 대표, 안웅섭 노런드리 컴퍼니 대표, 양선주 첨단1동 주민, 박미정 광주시의회 의원, 이명숙 노사발전재단 광주중장년내일센터 센터장, 차혁렬 광주중장년기술창업센터 센터장, 이진로 국민연금공단 광주지역본부 노후준비서비스팀장, 김원준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사무처장, 김민석 친고령산업지원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손옥수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이 참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