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의 친환경 저탄소 인증면적이 전라남도 으뜸을 달성했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달 2개소 589ha의 새로운 친환경 저탄소 인증면적을 추가로 확보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성과는 영암군이 꾸준히 친환경 저탄소 인증면적을 늘린 노력의 결과다.전남 최고의 친환경 농업 지역에서 전국 최고의 친환경 농업 지역으로 나아가겠다.동시에 전국에서 영암군 농특산품을 생각할 때, 건강과 친환경 저탄소를 함께 떠올리도록 이미지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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