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35·키움 히어로즈)은 지난 25일 고척 LG 트윈스전 8회 말 공격에서 2타점 좌전 안타로 팀 승리(스코어 6-4)를 이끄는 결승타를 기록했다.
이형종은 "(올 시즌) 한 번도 (물세례를) 안 받아 봐서, 받고 싶었다"라고 했다.
이형종은 마음껏 웃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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