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 장빙롱(30·중국)이 한국에서의 새로운 도전에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작년부터 도입된 아시아쿼터에서 중국 선수가 V리그 무대에 오르는 건 장빙롱과 덩신펑(현대캐피탈)이 처음이다.
장빙롱이 한국 무대 도전을 결정한 건 한국 만의 독특한 응원 문화도 한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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