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지난 8월 23일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경기도청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을 보고 받았다.
경기도청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은 경기도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목표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개년에 걸쳐 추진되는 계획이다.
이에 윤태길 의원은 “경기도청 복지정책과의 노력 덕분에 그 동안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에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하면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개선의 최종 수혜자는 1,410만 경기도민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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