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MA엔터테인먼트는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이 모바일 게임 개발사 ㈜버드레터의 '빌런즈: 로봇 배틀로얄'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컬래버레이션 게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첫 EP 'CURTAIN CALL(커튼 콜)'을 발매하며, 6년 반 만의 컴백을 알린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은 활동 당시 네 멤버를 닮은 마토키(MATOKI) 캐릭터를 함께 선보였다.
이에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은 캐주얼 4분 배틀로얄 게임 '빌런즈: 로봇 배틀로얄'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그룹 내의 이색 세계관을 한층 확장하며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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