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27일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이하 전력강화위원회)를 새로 구성했다”고 발표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새로운 전력강화위원장은 최영일(58) 부회장이 맡는다.
전력강화위원장 자리는 지난 6월 축구대표팀 사령탑 선임 과정에서 정해성 전 위원장이 사의를 표하면서 그동안 공석으로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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