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KFA)가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새롭게 출범한 전력강화위원회의 최우선 과제는 여자 대표팀과 남자 U-23 대표팀 사령탑 선임이다.
△위원장 : 최영일(협회 부회장) △위원 : 한준희(협회 부회장·축구해설가), 정재권(한양대 감독·2019~2023 KFA 전력강화위원), 유종희(전북축구협회 전무이사), 박철(K리그 경기감독관·전 대전시티즌 스카우트 및 감독대행), 백종석(FC서울 스카우트·2014~2016 KFA 기술연구원), 황인선(전 여자 U-20 대표팀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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