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단체들이 모인 영화인연대가 멀티플렉스 기업 CGV가 극장 티켓값의 절반 가격에 영화를 볼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을 ‘컬처위크’로 확대시행하기로 한 것을 두고 환영의 뜻을 표했다.
영화인연대는 이같은 최민식의 발언에 환영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연대 측은 “한국 영화산업과 생태계를 위해 영화 티켓값 인하 필요성을 주장하며 목소리를 내준 최민식 배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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