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보인다.다 같이 힘을 냈으면 좋겠다." 한화 이글스가 날아 올라야 할 때 류현진(37)이 '괴물 모드'로 돌아왔다.
류현진은 지난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 7이닝 5피안타 1사구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고 시즌 8승을 수확했다.
25일 경기 후 만난 류현진은 "내가 입단(2006년) 하기도 전에 일어났던 일"이라고 두산전 스윕을 기뻐하면서 "순위 싸움 중에 승리한 게 가장 의미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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