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에 200억 자산가 엄마가 등장해 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2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불우한 환경을 딛고 200억 자산가로 성공했지만 딸이 제 맘 같지 않아 힘들다'는 고민의 주인공이 등장했다.
서장훈과 이수근이 찾아본 영상에는 아이큐 98이었던 불우한 시절을 극복한 뒤 200억의 자산을 만든 의뢰인의 성공 스토리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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