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은 26일 자신의 SNS에 흰색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 여러장을 게제했다.
사진과 함께 황정음은 “오후 5시 이후의 여름 햇살은 오히려 더 눈부시다.정오의 뜨거운 시간이 지나가야 제대로 된 예쁜 빛을 느낄 수 있다”며 “그림자마저도 길어지는 이 시간이 참으로 소중하다”고 남겼다.
사진에서 황정음은 군더더기 없는 비키니 자태를 뽐내며 내리쬐는 태양을 맞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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