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환이 완벽 피지컬을 겸비한 히어로 캐릭터로 분했다.
이태환은 지난 24, 25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DNA 러버' 3·4회에서 위기에 처한 한소진(정인선 분)과 장미은(정유진) 등을 매 순간 찾아내어 구해내며 '히어로 유전자'를 각성시켰다.
특히, 서강훈은 정글짐에서 떨어지는 한소진을 온몸으로 받아내며 바람직한 '피지컬 케미'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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