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김보미가 현재 임신 17주 로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다.김보미는 당분간 개인 발레 스튜디오 사업과 건강관리에 전념할 예정이며, 출산 후 연기 활동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보미는 직접 자신의 SNS에 임신 소식을 알리며 “리우야, 리우에게 곧 동생이 생길 야.당분간은 또쿵이라고 불러주면 좋겠어.리우처럼 하늘이 준 선물에 심장이 또 한 번 쿵 했단 의미로 정했단다”라며 “또쿵이도 리우처럼 예의 바르고 인성이 곧은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리우가 많이 도와줬으면 좋겠고, 리우와 또쿵이가 세상에 이로운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엄마 아빠도 열심히 힘을 보태볼게”라며 첫째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리우야, 리우에게 곧 동생이 생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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