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박서종 신세계푸드 농산팀, 하만기 맥도날드 이사, 김한일 전무, 이청우 농부, 민중식 신세계푸드 상무, 김태경 팀장, 이재철 팀장이 친환경 유기성 비료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한일 맥도날드 전무와 하만기 이사, 민중식 신세계푸드 R&D 담당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커피박을 퇴비로 재활용한 '바이오차' 10톤과 토마토 재배 후 버려지는 폐배지를 재활용한 퇴비 26톤을 양상추 농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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