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 아너' 권력 앞에서도 거칠 것 없는 불굴의 검사 정은채, 사건의 판도 뒤집을 게임 체인저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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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 아너' 권력 앞에서도 거칠 것 없는 불굴의 검사 정은채, 사건의 판도 뒤집을 게임 체인저로 귀환!

정은채가 사건의 판도를 뒤집을 게임 체인저로 등장한다.

오늘(26일) 방송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크리에이터 표민수, 극본 김재환, 연출 유종선,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테이크원스튜디오 ㈜몬스터컴퍼니) 5회에서는 송판호(손현주 분)와 김강헌(김명민 분)의 부성애 대결에 검사 강소영(정은채 분)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

앞서 우원그룹의 차남이 뺑소니 사고로 숨을 거둔 후 우원시 곳곳에서는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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