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이 미드필더 손준호를 뽑지 않은 건 중국에서의 구금 문제에 석연찮은 점이 남아서임을 밝혔다.
손준호는 지난해 국가대표팀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가 될 재목으로 급부상했다.
아직 손준호가 어떤 상황인지, 국제 축구경기에 출전하는게 확실히 가능한지 확인하지 못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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