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들의 영업비밀'이 난임부부와 유아 납치사건을 다룬다.
'홍콩탐정(?)' 강수정은 "내연녀가 이혼 협박을 위해 아이를 납치한 것 아니냐"며 추리력을 빛냈다.
'대리모 계약이었다'고 말하려 했을 것"이라고 추리의 날을 세우며 김풍의 도움을 받아 이론을 마무리했다."내가 '홍콩 탐정'보다 났다"고 유세를 떠는 데프콘에게 강수정이 태클을 걸자, 데프콘은 "팀 코리아 모르냐"며 몰아가 웃음을 선사했다.강수정은 "저도 한국 사람이다"라고 반박해 데프콘과 '환장의 케미'를 선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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