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낳고 싶었는데…” 박경림이 둘째 낳지 않은 이유, 다 할 말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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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낳고 싶었는데…” 박경림이 둘째 낳지 않은 이유, 다 할 말을 잃었다

방송인 박경림이 둘째를 낳지 못한 가슴 아픈 이유를 고백했다.

이에 박경림은 "저는 한 명만 계획한 게 아니라 둘, 셋 계획했는데 잘 안됐다.조기양막파열이 돼서 계속 양수가 파열돼서 더 이상 못 낳았다.낳을 수 있다면 더 낳으면 좋은데 그것도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니까"라고 고백했다.

절친 박경림의 아픔을 처음 접한 박수홍은 놀라면서도 안쓰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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