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바오 패밀리의 탄생부터 지금까지를 조명한 영화 '안녕, 할부지'가 내달 4일 국내 주요 극장에서 개봉한다.
영화 '안녕, 할부지'는 아이바오와 러바오의 입국부터 푸바오와 쌍둥이 동생(루이바오, 후이바오)의 탄생 및 성장 등 바오 패밀리의 전체 역사를 조명한다.
특히 푸바오 마지막 공개일 방사장에 홀로 남아 눈물을 흘리는 강철원 주키퍼, 비 오는 날 진행된 중국 이동 과정, 푸바오 내실을 정리하다 슬퍼하는 송영관 주키퍼, 푸바오와 재회 등 감동적인 장면들이 담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