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의 첫 번째 버추얼 아티스트 nævis(나이비스)가 디지털 월드(광야)의 프리퀄 스토리를 펼친다.
nævis는 오늘(26일) 오후 6시 각종 공식 SNS 계정을 통해 'nævis Origin Story'(나이비스 오리진 스토리) 1편을 공개하고 디지털 월드(광야)의 탄생 비화를 그릴 예정이어서, 평소 SMCU 세계관에 관심 있던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nævis Origin Story'는 앞으로 공개될 nævis 세계관 스토리의 하이라이트 포인트를 담은 콘텐츠로, 추후에는 풀스토리를 그린 웹툰도 론칭, nævis의 독보적인 서사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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