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 걸어왔는데 또다시 그대로다'는 노래 시작이, 딱 제 마음 같았어요.
막연히 트로트 가수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고, 트로트가요제도 나가고 '전국노래자랑'에도 출연해 상도 탔어요.
한여름은 "'트로트계 송혜교', '트로트계 보석' 그 무엇으로 불려도 영광이고 감사하다"면서 "제 이름이 한여름인데, 한여름 뿐만 아니라 사계절 생각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이야기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