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라는 부담감은 없다.선발 투수로서 할 수 있는 역할만 하겠다고 생각한다." 한화 이글스가 가을야구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간다.
류현진은 "에이스로서 부담감 같은 건 없다.그저 선발 투수가 할 수 있는 역할만 하자고 생각하고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며 "선발 투수라면 그에 맞는 투구 수는 채워서 던져야 한다고 생각한다.예전 같으면 당연히 100구 이상도 던졌겠지만, 오늘도 95구로 투구 수 관리가 잘 됐다.선발 투수이니 길게 던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류현진은 "한화가 최근 몇 년 동안 못 했던 것을 하고 있다는 데에 의미를 둘 수 있을 것 같다"며 "그만큼 우리 선수들이 매 경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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