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 부모 흉기로 살해하려 한 30대 중사…도주했으나 2시간 만에 검거
헤어진 여자친구의 집을 찾아가 전 연인의 부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현역 부사관이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KBS 등에 따르면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30대 중사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범행 이후 도주했으나 약 2시간 만에 강원도 한 고속도로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